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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잡탕일때 제목짓기 제일 귀찮음-ㅅ-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64142 방탄소년단 뷔, 강원도 양양 봄바다 힐링…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식당 찾아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강원도 양양의 봄바다에서 힐링을 즐겼다며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팬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15일 아침 뷔는 팬커뮤니티인 위버스에 바닷가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한 장은 양양 낙산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바다~”라는 멘트와 함께 강원도의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키를 www.kukinews.com 배민리뷰 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이렇게 상호 때려박는 연예인 첨봤엌ㅋㅋ 근데 진짜 감동받은거같앜ㅋㅋㅋ ..

https://youtu.be/pk7ESz6vtyA https://youtu.be/N5ShoQimivM 단밤은 진짜 본체가 낭만곰돌이라 만들수 있는 노래같아.. 숨막힐 정도로 너무나 로맨틱하단말이죠. 처음부터 아 이건 러브라인에서 나올 노래구나 삘이 오게 사랑이 퐁퐁 샘솟는 예쁜 노래임. 근데 신기하게, 100은 아닌거야. 애초 뷔의 보컬에 그런 힘이 있긴한데 멜로디도 그렇고 마냥 행복100이라기보단 2퍼센트 아련한 맛이 느껴짐. 참 묘하죠. 애가 그렇게 그늘진 곳은 없는거같은데 왜 노래가 하나같이 약간의 슬픔과 아련함과 맞닿아있는건지... 처음엔 정말 달달한 노래구나 싶다가 how could i know~가 피치가 되어서 뭔지 모를 슬픈 느낌이 폭발함..ㅠㅠ 휘파람이랑 허밍이 그런 감정을 그대로 흘러가..

*호모주의 이날 저 예상치 못한 상탈로 탐라가 불탔는데 재밌는게 탕에 혼자가 아니고 호비가 같이 들어가 있었단 말이죠?? 단둘이 들어가서 심지어 상탈까지 한 대형떡밥인데 상대가 호비라서 순수하게 탱이감상모드가 되버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저자리에 메이저 커플의 상대방이 있었으면 축포터트리고 뒤집어졌을텐데..ㅋㅋㅋㅋㅋ 호비특유의 호모를 중화하는 성스러운 기운은 계속됨☆ 이번에 그래미 무대하고 브이앱할때 또 터졌죠? 탱이가 할말이 많으니까 홉이가 그만하라고 끊을때였는데, 그날따라 탱이 셔츠 단추가 참 많이 풀려있어서 어깨 밀때 훌렁 벗겨질듯했단말이죠. 너무나 훌륭한 떡밥이었는데 상대가 홉이라서 또다시 건전해짐ㅋㅋㅋㅋㅋㅋ 홉이랑 그런 게 너무 많아...ㅋㅋㅋㅋㅋ 사실 지금 호모를 안하고 있어서 누구랑 떠도..

THEY REALLY PUT TAEHYUNG ON DUTCH TELEVISION THINKING HE'S AN ITALIAN IN QUARANTINE SSKSKpic.twitter.com/YYEsbFisx4 — Soumaya⁷📸 (@2kinasbichss) March 16, 2020 코로나로 국가적 재난임에도 음악을 잃지 않는 유럽이라며 무려 네덜란드 뉴스에 나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지금 코로나때문에 자가격리 시행중인데 우울함같은거 이기려고 발코니에 그림도 걸어놓고 노래도 부르고 악기연주도 하고 그런다드만 진짜냐고옄ㅋㅋㅋㅋㅋ 근데 왜 그 예시자료중에 태형이가 나오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미국에 있을 때 머..

*알콜 주의, 의식의흐름 주의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아기곰 달고나 별모양 안깰라고 형아들한테 건네줄때마다 유심히 살펴본거였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너때문에 못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그래 어쩜 그러냐구ㅠㅠㅠ 꽃밭 곰돌이인거 매번 알면서도 무대하는거보고 까먹었다가 또 이런걸로 깨닫고 아 우리 태형이 저렇게 순수하고 투명한 아기곰이었지 하고 그러길 매번 반복해... 입덕후 본 김태형은 한결같았지만 아무래도 외모가, 그렇잖아요... 신이 내린 미모에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아이돌이라 무대 씹어먹고 그러니깐... 자작곡에선 덜하지만 방탄노래에선 대게 극단적 고음, 극단적 저음, 아니면 으르렁대는 소리라 본질은 말랑곰돌이라는거 금새 까먹게 되고 그런다고요... 그러다 달방이나 인터뷰나..